4월 18일 오후 3시44분 경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민박집(종가길 59번지)에서 발생한 화제로 인해 소방차 10여 대와 소방대원 3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초가인 민박집 별채 지붕 일부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안동소방서는 민박집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기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