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주관해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4년도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공중위생영업 중 숙박업·세탁업·목욕업을 방문해 평가지침의 항목에 따라 현지 조사에 의해 위생서비스수준을 평가한 결과로, 예천군은 타 자치단체 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군은 이번 결과를 전국 단위 육상과 양궁경기대회는 물론 문경에서 개최된 도민체전 등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위생취약 분야인 숙박업소에 대해 공중위생업소의 환경정비와, 영업주 위생의식 함양 및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한 친절교육으로 참가선수단의 편의 제공을 위해 서비스 마인드 변화에 적극 대응한 결과로 보고 있다.
또 ‘2014 제1회 세계활축제’와 연계한 미용·헤어쇼 개최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흥겨운 축제분위기 이끌었을 뿐 아니라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현지조사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라 더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청결유지와 고객응대 서비스 마인드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