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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 국방신뢰성센터 유치 업무협약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15 0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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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대표 방위산업체와 대학 및 지자체 참여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4일 오후 3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 산학연관 10개 기관·기업체와 '국방신뢰성센터 유치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기술교류 협력, 신뢰성 시험장비 공동 활용, 우수인재 양성 및 채용 등 방위산업 발전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것으로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올해 하반기 입지 선정을 앞두고 있는 국방신뢰성센터 구미 유치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구미는 국내 방위산업체 집적지일뿐만 아니라 국방 R&D 거점과 생산거점을 잇는 연결고리로 전국 국방산업 네트워크의 지리적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협약식에 참석한 방위산업체 대표자들은 "국방신뢰성센터는 시험수요가 많은 생산시설 집적지역 인근에 반드시 설립되어야만 연관 산업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또한 국방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방 유도전자 분야의 260여개 방위산업체가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구미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국방신뢰성 센터가 구미지역으로 유치 될 경우 방산제품 시험에 소요되는 시간과 경비를 대폭 절감 할 수 있어 관련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김태환, 심학봉) 및 김익수 시의장과 함께 힘을 모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국방산업 발전의 촉매제 될 국방신뢰성센터 유치를 위해 국회, 중앙부처 방문, 국회 포럼 개최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국방신뢰성센터를 유치해 국방ICT 생태계 조성, 국방 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의 국방·군수 인프라와 연계한 후속 사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국방ICT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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