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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방사선 암치료 소화기계 가장 많아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5-15 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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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센터 개소 8주년, 월평균 500여건 치료, 누적치료 4만3천여 건



안동병원이 개원33주년과 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 개소 8주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시행한 방사선암치료 실적을 공개했다.

오는 5월 20일에 개원 33주년을 맞이하는 안동병원은 우선 지난 2007년 5월 14일부터 방사선치료를 시작한 방사선종양학과는 월평균 500~600여건의 치료실적을 보여 누적치료건수 4만3천여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1천3백41명(신환 원발부위 기준: 동일환자의 전이성 암치료 제외)을 분석한 결과 소화기계 암이 305명(22.7%)으로 가장 많았고, 유방암 280명(20.9%), 호흡기암 262명(19.5%), 비뇨기계 암 204명(15.2%), 부인과 암 89명(6.6%) 순이었다.
 
더불어 단일 암 종별  분포를 보면 유방암이 20.9%로 가장 많았으며, 폐암 19.5%, 전립선암 11.7%, 직장·대장암 10.4%, 자궁 및 부인과 암 6.6% 간담도암 5.4%, 위장췌장암 3.5%, 식도암 3.4%, 방광 및 요도암 3.2%, 후두, 인두암 3.1%, 악성림프종, 혈관종 2.4%, 구강암 1.8%, 뇌암 1.3% 순이었다. 그밖에도 피부암, 신장암, 갑상선암 등 순으로 치료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병원관계자는 “안동병원이 지리적으로 경북내륙에 위치해 있지만 의료진 100% 모든 이력을 공개하고 있고 의료품질은 정부의 평가기준 대부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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