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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이 심사하고 빠짐없이 챙겼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12-21 1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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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회, 58건에 36억7천628만 원 삭감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권남희)는 제17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2월 17일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심사한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전년 대비 264억 원(3.3%)이 감액한 7천766억 원으로 일반회계 6천970억 원, 특별회계 796억 원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재심사한 결과 경기침체로 인해 세입여건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과 중복 및 과다 편성된 사업 등 총 58건에 대해 36억7천628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편성 조치했다. 
  
권남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시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안동시 한해 살림살이 예산을 꼼꼼히 살피려 노력했다”며, “일회성 사업이나 전시성 행정 등은 지양하고, 시민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일자리 사업과 복지 사업 등을 확충하였으며, 안전한 도시 및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은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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