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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3-31 1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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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안정열)는 꽃이 피고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는 새봄에 맞추어 자유관람 및 옥류천 특별관람을 실시한다.
 
자유관람은 창덕궁 전 지역을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는 관람형태로, 오는 4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시간의 제약 없이 창덕궁을 마음껏 느껴보고자 했던 많은 이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원으로 널리 알려진 창덕궁 후원에 위치한 옥류천은 4월 12일부터 개방한다. 옥류천 특별관람은 사전 예약에 의해 매일 3회 개방되며 문화재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관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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