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8-11-18 08:40:04
기사수정
 
대구 북구청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해위험 조기해소 등을 목적으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2009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구성, 2009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추진단은 재해위험지구 사업반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기술지원반 등 2개반 총10명으로 구성됐다.

2009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노곡․조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3억3천4백만원정도 이다.

북구청 관계자는󰡒노곡․조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조기발주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재해위험지구의 위험요인을 조속히 해소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터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fmtv.co.kr/news/view.php?idx=240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시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