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에서는 다사읍 이천리 마천산 산림욕장과 임도가 제구실을 하게 됐다 명실상부 산책과 운동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의 복합공간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이에 발맞추어 이용객의 증가에 따른 편리제공을 위하여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70대의 승용차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 주중에는 일일평균 100여명이 공휴일․주말에는 2～300명의 시민이 찾아오고 있다.

1.2㎞ 임도 좌우측의 금계국 500만포기가 등산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한마디로 금상첨화다. 차한용 공원녹지과장은 향후 추진되는 임도 등에 대하여 도 계절꽃 식재를 통하여 법면 피복으로 안정성 확보와 차별
화되고 볼거리가 있는 숨쉬는 숲으로 조성 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