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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9-16 23: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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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서장 백남명) 풍산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혜란)은 1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24가구를 찾아 6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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