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진군,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5-24 14:58:06
기사수정
  • 관내 고교생 대상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제공
  • 신규주민등록증은 만 17세가 되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발급신청

 


울진군이 학기 중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등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

 

 신규주민등록증은 만 17세가 되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발급신청을 해야 하는데 발급신청 기간 내에 발급받지 못하면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은 고교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급지연으로 받는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상반기 발급대상자는 1999년 5월생부터 2000년 4월생 중 신규주민등록증 미발급자로, 군 및 읍․면 담당공무원으로 편성된 합동 운영반이 희망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십지문을 채취하고 발급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울진군 관계자는 “학교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는 발급지연 시 부과되는 과태료 경감 효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군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군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수요자 맞춤형 민원편의 시책으로 2010년부터 시작해 매년 관내 고등학교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군은 5~6월동안 관내 5개교, 15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유네스코가 선택한 도시 안동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위회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