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장정은 울진왕피천계곡 에코투어 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울진군과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실시 했으며, 오는 6월 10일 ~ 11일에 한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왕피천유역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멸종위기종과 희귀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으로 식생 및 생태자원의 가치가 매우 높아 2006년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이기도 하다.
대장정에 참가한 김 모씨(경기도 수원시)는 “왕피천의 아름다운 경관과 푸른 계곡수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며 생태관광을 즐기는 많은 국민들이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울진군과 왕피천계곡 에코투어 사업단은 지난 4월에 갖은 탐방안내소 전시관 개관 및 이번 대장정을 통해 왕피천계곡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