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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선의 건강칼럼, '현대인의 만성질환과 면역'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6-01 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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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병원을 찾고 여기서 차도가 없으면 한의원을 찾는다
  • 병원서 처방한 약이 뭔지는 모르지만 먹고, 한약도 먹고 있어
사람들은 흔히 몸에 어딘가 문제가 생기면 병원을 찾는다. 그 순서를 보면 우선은 동네 개인병원을 찾고, 여기서 큰 차도나 이상의 여부를 찾기 힘들면 종합병원을 찾고 여기서도 차도가 별로 없거나 이상여부를 찾지 못하면 한의원을 찾는다.

 

한의원에서도 이상의 여부나 차도를 보지 못하면 그저 버티며 살던가. 아니면 그제서야 대체요법 중 뭔가가 없는가 찾는다. 이 과정에서 병원에서 처방한 약이 뭔지는 모르지만 먹고 있었고, 한약도 먹고 있었다.

 

 

강학선 세계자연치유협회 한국 영남지부장

사실 이런 질환 중 거의 대다수가 면역관련의 질환이 대부분이다. 아니 현대인의 만성질환 중 대다수가 면역관련의 질환이다. 그러나 현대의료의 체계에서 면역계를 다스리는 약물이나 치료요법은 면역을 억제 시키는 면역억제제가 다이다.

 

그런데도 면역과 연관된 모든 질환에도 병원에만 의존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의료 소비자인 각 개인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그만큼 면역의 중요성과 그 대체법을 국민보건 의료를 위하여 올바르게 교육조차 잘 되어 있질 않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면역이라는 것은 우리인체를 구성하는 하나의 세포들이다. 우리 몸은 약60조~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2%정도의 비율로 면역세포가 존재한다. 이들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모든 병원균을 조기에 차단하거나 박멸하고, 체내의 잘못된 변이 세포들을 찾아 없애서 암과 같은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수호자 들이다.

 

이러한 면역세포는 여러 종류로 나누어져 각자의 무기와 활동성을 가지고 인체에서 방어작동을 담당하는데 이러한 면역세포는 몇가지의 조건을 필요로한다.

 

첫째는 몸을 지키는 방어 군인으로서 강력한 힘을 지녀야 한다.


둘째는 그 숫자가 일정한 숫자 이상이 되어야 한다.


셋째는 상대 적군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력을 가진 똑똑한 면역세포가 되어야한다.

 

면역세포의 숫자가 적거나 수는 충분한데 힘이 없거나 해서 발생하는 것을 우리는 “면역기능 저하”라 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의 대표적인 것이 감기와 같은 질환이며 심해지면 암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면역이 정보력의 부재로 적군과 아군의 구별을 하지 못하고 정상적으로 보호해야 할 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자가면역질환”으로 류머티즘, 당뇨병, 갑상선질환, 아토피성 질환, 베체트 병등 수없이 많다.


사실 이런 병들이 약물이나 수술요법으로 완치가 된다는 경우는 없다.

 

그렇게 공포스러워하는 암이라는 질병도 마찬가지이다. 암환자와 정상인의 차이는 마치 종이 한 장의 차이와 같다. 즉 암환자는 위의 면역세포가 갖추어야 할 3가지가 약한 경우이고 정상인은 그 조건이 충분한 차이 일 뿐이다. 모든 질환이 그렇다.

 

앞으로 이렇게 중요한 면역에 관하여 연재를 하여 정리를 해 볼까한다. 이런 기회에 면역과 질병에 관해 너무 어렵게 그 기전들을 설명하면 어렵지만 될수 있으면 쉽게 설명을 해 나가고자 하니 참고 하시어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강학선 세계자연치유협회 한국 영남지부장>

 

<본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견해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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