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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백산 야간산불 '헬기투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6-06 0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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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이 밝아 오는 새벽 5시경 산림청 헬기 신속히 투입
  • 부석면 뒤 소백산 중턱에서 시작되 8부 능선 타고 번져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일 밤 11시 37분경 발생된 소백산 화재현장에서 “04시 58분 기준 진화인력 약 130명이 방화선 구축완료 했으며, 등짐펌프를 이용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산불은 부석면 뒤 소백산 중턱에서 시작되 8부 능선을 타고 번지기 시작했고, 산림당국은 가용할 수 있는 인력을 총동원 하여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저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로 인해 진화헬기를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 애를 먹고 있지만 “날이 밝아 오는대로 산림청 헬기를 신속히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재현장에는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이 현장을 지휘하고 있으며, 진화인력에게 “안전에 유의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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