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산불은 부석면 뒤 소백산 중턱에서 시작되 8부 능선을 타고 번지기 시작했고, 산림당국은 가용할 수 있는 인력을 총동원 하여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저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로 인해 진화헬기를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 애를 먹고 있지만 “날이 밝아 오는대로 산림청 헬기를 신속히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재현장에는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이 현장을 지휘하고 있으며, 진화인력에게 “안전에 유의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