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6월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노인학대 집중 신고기간중 찾아가는 체감치안 활동으로 최근에 발생하는 노인·아동학대, 가정폭력, 성폭력, 교통사고,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 방법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피해를 입었을 때 대처요령을 알려주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이 확보된 치안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체감치안활동을 했다.
청송경찰서 청음회 소속 여성청소년계 경위 권창혁은 어른신들의 무료함을 달래고 활력이 넘치고 일상생활에서 즐겨 부르는 “백세인생” 등 노래 5곳을 색스 폰 음악 연주하여 어르신이 흥에 겨워 함께 덩실덩실 춤과 박수치며, 노래를 따라는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보명 노인회 회장 문00(82세)는 경찰이 경로당을 찾아와서 이렇게 노인학대등 범죄예방과 교통사고, 전화금융사기 등 사건사고 예방 교육을 재미있게 해 무료한 노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이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혁준 청송경찰서장은 "앞으로 노인대학, 경로당을 찾아다니면서 노인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체감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