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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직접 걷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6-22 0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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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개청50주년 기념 백두대간 종주 실시
  • 국토의 핵심 축·자연생태계의 보고 백두대간을 걷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여 경북 북부지역 백두대간 종주를 6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주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청화산(984m)에서부터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부소봉(1,546m) 구간 약 170km를 12개 구간으로 나누어 릴레이 형태로 종주할 계획이며, 백두대간의 실태를 산림청 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백두대간 12개 구간 종주와 함께 구간 내 이용객 편의시설, 산림생태·훼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백두대간의 안전한 탐방 및  생태보전의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뜻깊은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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