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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토산어종 치어 방류행사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6-24 2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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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가리, 메기, 붕어, 치어 및 다슬기 치패를 방류
  • 불법어업 방지 위해 경찰공무원 등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

 


영양군이 지역 내수면 환경에 적합한 경제성이 있는 토산어종인 쏘가리,  메기, 붕어, 치어 및 다슬기 치패를 방류하는 행사를 23일 일월면 곡강리 척금대보 등 주요하천에서 개최했다. 


이번 치어 방류행사는 지역 하천에 희귀어종 및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어족 자원을 증식하여 미래의 어업소득자원으로 육성하고, 자연생태계 복원으로 청정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택 영양군수와 군의원 및 인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월면 곡강리 척금대보를 비롯, 관내 주요하천 및 저수지 등에 쏘가리 25천미, 메기 150천미, 붕어 125천미, 다슬기 치패 625천미 등 총 925천미를 방류했다.


 또한 지난 6월 15일에는 미꾸라지 치어 125천미를 삼지수변공원 등 관내 주요하천에 분산 방류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치어방류사업 예산을 투입하여 쏘가리, 붕어 메기, 다슬기 등 토산어종에 대한 치어방류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을 위하여 연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방류한 치어를 보호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한 어도 설치와 불법어업 방지를 위해 경찰공무원 및 불법어업 유급감시원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불법어업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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