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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광객 '급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6-27 0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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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지질관광객들을 맞을 준비 철저히 한 결과
  •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주왕산이 177%로 가장 높아

 


청송군이 지난 5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Cheongsong UNESCO Global Geopark)으로 최종 등재된 후 지질공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 빅테이터 조사결과 전년 동기 대비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별 서울 거주자의 카드 이용액 증가율을 보면 경북 청송군 주왕산이 177%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경북 영덕군 동해 172%, 경남 남해군 남해155%)

 

  이는 청송군에서 지질공원 관련 홍보물과 안내판 등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맞게 정비하고, 주왕산 탐방객지원센터에 지질공원해설사를 상시 배치하고, 해설사 교육을 강화하여 상시 해설이 가능토록 하는 등 지질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철저히 한 결과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국제적 브랜드가치를 적극 활용하여 청송의 인지도 향상과 관광객유치에 힘쓰겠다며,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이 시작되면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질 및 문화관광해설사의 확대 배치, 숙박과 음식업 청결과 친절 응대 등 청송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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