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76세인 권대자 교정위원은 수용자 교정교화는 물론 포교와 환경, 문학, 봉사를 위해 일생을 바친 사회의 연등과 같은 존재로 83년부터 지금까지 34년 동안 불교법회, 신앙지도·상담, 불우수용자 지원, 인성교육 등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교정대상 자비상을 수상하게 됐다.
권대자 위원은 어려운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마음 따뜻한 포교사로 교정대상을 수상한 후 “수용자들이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수용자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5회 교정대상을 수상한 권대자 교정위원은 현재 아동문학가, 시인, 환경운동가로 포교, 교정, 환경, 복지, 문학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