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착수보고회는 사업의 시행방안, 사업일정 등의 전반적인 사업설명을 듣고 관련 실․과․소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홈페이지 개편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시됐다.
경상북도 홈페이지 개편 사업은, 총 사업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6월부터 12월까지 디자인․기능 등을 전면 개편한 후 2018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 디자인과 메뉴체계를 개편해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기술과 반응형 웹 등 최신 IT기술을 도입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도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 여러 곳으로 분산돼 운영 중인 17개 실․과․소 홈페이지를 통합해 도민들이 각종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며, ▲ 경북 한옥지원 정보, 지진 대피소 정보, 대학 학자금 대출 지원 정보 등을 제공한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쉽게 도정에 접근하고, 홈페이지에 대한 친숙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스마트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이용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도정에 접근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개편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