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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현장에 드론·건설기계 '투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5-03 0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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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재난대응체제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각종 재난발생시 긴급복구 장비를 재난현장 투입

 


영주시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재난대응체제구축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김일호 영주건설기계협의회장, 양제원 영주드론재난지원단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발생 시 건설기계와 드론을 신속하게 투입해 폭넓은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영주건설기계협의회는 소속장비를 재난현장에 우선적 투입, 화재현장 긴급복구 시 장비를 무상 지원하고 영주드론재난지원단은 드론을 긴급 투입해 인명수색활동을 하게 된다.

 

 영주건설기계협의회는 215명의 회원과 220여대의 굴삭기를 보유하고 있는 단체며, 영주드론재난지원단은 23명의 회원과 15대의 항공 촬영기체 외 수십 대의 드론 기체를 보유하고 있는 단체다.

 

영주시는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왔으며, 이날 협약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재난발생 시 긴급복구 장비를 보다 신속하게 재난현장으로 투입하여 재난복구 및 인명수색활동 등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민·관 상호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시 재난관리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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