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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작은실천이 가족사랑의 '첫걸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5-02 2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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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는 ‘가족사랑의 날’ 운영
  • 매주 수요일 가족 친화적 직장 분위기 향상시키기 위해

 


영양군이 가족과 일의 균형을 찾고 가족 친화적 직장 분위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가족사랑의 날’은 1주일에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불필요한 야근 등 비효율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정시퇴근 문화 정착으로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가족사랑의 날’에는 본청 및 사업소, 각 읍면사무소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부서장들부터 솔선수범해 대기성 근무를 지양토록 지침을 시달했으며, 사무실 일제소등, 시간외 근무 지양으로 전 직원이 정시 퇴근하는 등 가족친화인증에 따른 시책을 시행 할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해 군정 전반에 가족의 가치가 접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과의 건강한 휴식으로 재충전하는 혁신적 군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 여성가족부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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