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전국 200여곳의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로 “떠나요 봄여행, 즐겨요 봄시장”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시장만의특색과 테마를 살린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문경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는 5월 2일 오전10시부터 각설이타령, 지역가수 노래공연 및 상인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렸으며, 더불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추억의 전통시장 마케팅 투어”를 도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통시장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문화와 상권이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