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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행복을 위한 이동상담소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5-16 22:31:21
  • 수정 2017-05-16 2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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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경찰서, 민·관·경 합동 이동상담소 운영
  • 아동·노인학대, 가정폭력 범죄예방 교육과 상담 등

 


청송경찰서는 5월 16일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노인정에서 노인 및 다문화가정 30명을 대상으로 민·관·경  가정행복을 위한 합동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가정행복 이동상담소는 경찰, 군청, 교육지원청, 가정폭력상담소 합동으로 구성하여 다문화가족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피해자가 잘 드러나지 않는 아동·노인학대, 가정폭력 범죄예방 교육과 상담 등을 진행했다.

 

  전문상담사는 오지지역의 현장을 방문해 다문화가족과 어르신들의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거나 내놓고 말 못 할 사정이나 심리적 압박 등의  내용을 상담을 통해서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드렸다.

 

 이날 상담을 받은 부남면 대전리 거주 심00(76세)은 낙후지역을 방문해 노인, 아동, 가정에 대한 전문상담을 해 주어서 마음적으로 무거움이 있었으나  속이 후련하다며 , 합동이동상담소 운영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청송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오지부락 주민들의 가정행복을 위해 합동 이동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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