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4일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주거복지 프로그램으로, 1인가구와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정삼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 ▲보증금 보호 방법 ▲부동산 권리관계 분석 등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은평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1인가구, 사회초년생, 자립준비청년 등 청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02-351-6765)로 전화 또는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의 위험을 예방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복 기자 다른 기사보기